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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10일만에 신청액 37조원 넘어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09.25 17:58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16일 서울시내 한 은행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19.9.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대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액이 25일 37조원을 넘었다. 지난 16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10일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32만2911건, 37조1574억원 신청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까지는 신청 건수 및 금액은 27만770건, 31조7878억원이었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27만1725건, 31조8812억원이다. 14개 은행 창구에서 하는 오프라인 접수는 5만1186건, 5조2762억원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차주가 대출계약서의 서명과 전자등기까지 온라인으로 완료하면 0.1%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줘 온라인 신청 비중이 높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자격 조건은 부부합산 소득이 연 8500만원 이하인 1주택자다. 주택가격은 시가 9억원 이하이며 대출한도는 기존 대출 범위에서 최대 5억원이다. 다만 신혼·다자녀 가구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조건이 1억원 이하다.

이 대출을 받으면 최대 30년간 금리 변동과 상관없이 고정된 원리금만 갚으면 된다. 금융위는 신청액이 총한도(20조원)를 넘어선 만큼 담보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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