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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16일(월) 오후 7시 30분, 분당 핸딘스페이스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19.11.30 13:21
이한진밴드가 전하는 선물같은 재즈선율, 16일(월)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이번 겨울, 재즈의 매력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러분을 모십니다. 공연도 즐기고,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우리들이 전하는 음악은 정신적으로 궁핍한 이 시대 서로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선물’ 같은 것입니다.”

 ‘음악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 말하며 이번 콘서트의 취지를 전한 이한진밴드의 리더,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이번 콘서트는 이한진밴드가 그동안 얼마나 조화롭게 자신들의 성취를 이뤄나갔으며, 그 성취를 통해 자신들이 얻게 된 모든 것을 주변과 어떻게 함께 나눠왔는지를 가름해 볼 수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2003년 이한진 가스펠 앨범 ‘디보션’ 출시와 더불어 창단된 이한진밴드는,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재즈밴드다. 2008년 이한진 2집 ‘ROCK THE PARTY’와 2009년 이한진 3집 ‘GOOD TIME’ 발매와 더불어 더욱 펑크재즈 성향의 음악 밴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주목과 신뢰를 받아 왔다.

 연주하는 곡 대부분이 자작곡과 자체 편곡된 곡들이지만, 이한진 밴드의 음악에는 펑키, 발라드, 팝, 디스코, 스윙, 라틴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다 포함되어 있다. 다만 그들이 항상 추구하는 것은 그 안에 '재즈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래선지 크리스마스 밤의 감수성 짙은 분위기를 담아낼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한진 밴드의 joyful joyful, with you, white christmas,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가을여행, good time, 보컬 유사랑의 mack the knife, can't take my eyes off you, sway와 부활의 보컬이었던 정단의 ‘비상’, ‘silver bell’, ‘아모르파티’ 등 기존 유명곡과 크리스마스 느낌의 재즈곡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어법을 녹인 곡들을 들려주려 한다.

 펑키하면서도 대중적으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과 멜로디를 연주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한진밴드의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오는 16일(월) 오후 7시 30분 성남 분당구 핸딘스페이스(수내로 46번길 33)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롬본의 리더 이한진과 기타 김재국, 드럼 안정덕, 베이스 김병무, 건반 금명식을 비롯해 그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보컬 정단, 유사랑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음악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2009년 CCM어워드 뮤지션 부문 수상을 통해 더욱 많은 음악팬들로부터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한진 밴드의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공연예매문의 : 박성환실장(010-5851-0993)

전석 3만원 / 예매입금계좌 우리은행 691-119677-02-002

부활 8대 보컬이자 작사, 작곡, 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단과 이한진 밴드의 리더 트롬보니스트 이한진
지난 10월 사랑나눔 애터미 행사 때 이한진밴드의 공연 모습.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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