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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 예약 주문 한 달…"하루 최대 주문, 25배 늘었다"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12.16 09:17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편의점 CU는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포켓CU'의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한 지 한 달 만에 25배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포켓CU 내 예약구매 메뉴에서 먹고 싶은 도시락을 골라 원하는 점포와 날짜에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 안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편리함 덕분에 해당 서비스는 전국으로 확대된 지 한 달 만에 테스트 기간보다 하루 이용건수 25배, 관련 매출 27배 증가했다.

특히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를 선보인 후 CU 멤버십 신규 회원 수도 전월 같은 기간보다 215.9%나 늘었다.

CU의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가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는 것은 본인 입맛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직접 주문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도시락 예약 구매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도시락과 점포에서 판매되는 인기 상품 순위도 달랐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대중적인 인기 덕분에 모든 점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백종원 한판도시락'과 '치즈만수르 돈까스 도시락', '최애7찬 도시락' 등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고객이 직접 주문하는 예약구매 서비스는 점포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마장면과 소비층의 취향이 뚜렷한 채식주의 도시락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시즌 한정 상품으로 운영되는 벌교꼬막비빔밥도 5위에 올랐다.

최지영 BGF리테일 CRM팀장은 "앞으로 멤버십 앱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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