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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중, 지역평화 등 넓은 공감대…공동이익 수호해야"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12.23 13:35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베이징·청두=뉴스1) 진성훈 기자,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중국과 한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 촉진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양국 공동의 이익'을 수호하고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한 양국은 아시아에서 나아가서 세계에서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는 나라"라며 "우리는 양자관계가 보다 더 좋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현재 세계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곡에 대해 우리는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발전시키며 양국의 공동된 이익을 수호하고 넓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나는 대통령님과 양자관계가 새롭고 더 높은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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