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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대형음식점·호텔 뷔페 40곳 집중단속
권명은 기자 | 승인 2019.12.23 13:57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23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연말연시와 국제기구 총회 등을 대비해 호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송년회·신년회 모임장소로 이용객이 많이 찾는 대형음식점과 내년 5월 2~5일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 총회의 개최지인 송도국제도시 주변 호텔 뷔페 등 40개소가 단속 대상이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불량 원재료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원료 보관실·조리실 등의 청결 상태를 점검한다. 또 냉동·냉장실의 정상작동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도 단속한다.

특사경은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대형음식점과 호텔 뷔페 등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내년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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