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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폐렴 확진자 하루새 1700명 늘어…4만명 관찰"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1.28 12:18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 특히 하루 사이에만 환자가 1700명 넘게 급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전국 30개 성시에서 우한폐렴 확진 환자는 4515명이며, 이중 106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티베트 자치구를 제외한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우한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에서 100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Δ베이징 Δ상하이 Δ허난성 Δ하이난성 Δ헤이룽장성 Δ허베이성 등에서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체 확진자 수는 전일 발표보다 1771명 늘어난 4515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에서만 하루 새 1300명 가까이 늘며 증가폭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밖에 전체 중증환자는 976명이며, 6973명은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또한 긴밀접촉자는 4만7833명이며, 4만4132명을 의학관찰 대상으로 분류해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선 지금까지 Δ홍콩 8명 Δ태국 8명 Δ마카오 7명 Δ대만 5명 Δ미국 5명 등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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