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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패션위크, '코로나19' 확산에 사상 최초 디지털 개막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3.24 10:35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알리바바그룹과 협력하는 상하이 패션위크가 사상 최초 디지털로 24일 개막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세계 패션업계 주요 행사가 무기한 연기되는 가운데, 상하이 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알리바바그룹과의 협력해서 온라인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패션위크로 전환했다.

행사 기간 전 세계 150개 이상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의 F/W(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행사가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생방송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단독 중계된다.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은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상 진행되는 프리뷰·생중계와 인터뷰에 참여하며, 한층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티몰은 차질 없이 행사를 진행하고, 패션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 런웨이 행사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관객들은 시청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에게는 생방송·메신저 앱·다양한 유형의 영상 콘텐츠 등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360도 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한다.

한편 상하이 패션위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쇼는 이날 오후 7시 타오바오 라이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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