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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코로나19 피해지역 전세금반환보증 보증료 40% 할인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3.26 15:29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25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마련된 대구소방안전본부 자원집결지 구내식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임무를 맡은 119구급대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점심을 먹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 접촉이 없는 구조대원은 보호복을 입은 채 소독을 거친 뒤 다음 임무를 대기하며 식사를 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전국에서 60대의 구급차와 함께 모인 120여 명의 구급대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비롯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0.3.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역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HUG는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봉화군에 위치한 전세목적물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신청할 경우 보증료를 40% 인하해주기로 했다.

또 대면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신청하면 보증료 5%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과 비대면 보증신청에 대한 보증료 할인은 오는 27일부터 9월28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및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해 지원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공사도 힘든 기간을 함께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원 방법을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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