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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특별지원단 구성·운영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4.01 16:51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특별지원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n번방'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전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위기센터, 해바라기센터 등과 함께 신속 삭제 지원단, 심층 심리 지원단, 상담·수사 지원단, 법률 지원단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특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텔레그램 등 디지털 성 착취나 불법촬영·유포·협박 피해자는 망설이지 말고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는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연락해달라"며 "불법영상물을 삭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2020.4.1/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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