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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마무리 못한 국회혁신 방안, 21대 국회서 반드시 실현되길"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5.15 16:12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15일 국회 집무실에서 심지연 국회혁신자문위원장에게 혁신자문위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전달 받고 있다.(국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집무실에서 심지연 국회혁신자문위원장을 만나 혁신자문위의 활동 결과를 최종 보고 받았다.

혁신자문위는 '일 잘하는 실력 국회'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18년 9월에 출범한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법안심사를 정례화하는 '일하는 국회법' 및 국민 동의 온라인 청원 시스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 실행하는 성과를 냈다.

문 의장은 이날 혁신자문위의 보고를 받은 뒤 "20대 국회에서 마무리 되지 못한 국회 혁신 방안들은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현되길 희망한다"며 "혁신자문위의 결과 보고서가 실질적으로 국회 개혁의 교과서"라고 평가했다.

이에 심 위원장은 "(혁신자문위) 건의사항의 절반 정도는 운영위원회를 통과해 실시가 됐다"며 "국회혁신 패키지 법안이 실시가 됐으면 일 잘하는 국회,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되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일하는 국회법'으로 불리는 국회혁신 패키지 법안은 혁신자문위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 의장이 지난 3월 발의했으며, 상시국회 운영, 상임위원회 상설소위원회 설치 의무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쪽지 예산 근절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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