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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심리백신 프로젝트 지원단’ 가동
권명은 기자 | 승인 2020.05.18 16:04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
안양시 전경 /© 뉴스1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파생 된 시민 불안 심리 등을 치유할 ‘심리백신프로젝트 지원단’이 구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심리백신지원단은 시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의 전화,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의료기관(한림대성심병원, 다사랑중앙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시민 등의 심리를 치유하고 건전한 생각 및 가정적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A(예방수칙 실천하기), B(긍정 생각·좋은 일하기), C(도움 받는 곳과 소통하기), D(잘못된 정보와 거리두기), E(공감·격려하기) 등 5개 마인드 비타민을 시민 전파 과제를 정했다.

이 같은 마인드 비타민을 카드뉴스로 제작,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확산시키는 심리백신 캠페인에 집중할 방침이다. 맞춤형 상담과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도 지원한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불안·혼란, 가족갈등, 실직 등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가 직면했지만 그런 속에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정신적 건전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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