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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날씨] 수도권 약한 비…경기·강원 일부 돌풍과 천둥번개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5.22 17:16
[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기자][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토요일인 23일 새벽 한때 수도권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는 22일 밤부터 새벽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5~10㎜ 가량의 비가 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침 한때 강원 영서와 산지,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5도 Δ춘천 14도 Δ강릉 13도 Δ대전 13도 Δ대구 12도 Δ부산 14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1도 Δ춘천 25도 Δ강릉 21도 Δ대전 26도 Δ대구 26도 Δ부산 22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예상된다.

23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3~26도, 최고강수확률 60%
- 서해5도: 12~16도, 최고강수확률 30%
- 강원 영서: 11~26도, 최고강수확률 60%
- 강원 영동: 7~23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북도: 10~26도, 최고강수확률 10%
- 충청남도: 12~26도, 최고강수확률 0%
- 경상북도: 8~26도, 최고강수확률 10%
- 경상남도: 9~26도, 최고강수확률 10%
- 울릉·독도: 12~18도, 최고강수확률 10%
- 전라북도: 9~26도, 최고강수확률 10%
- 전라남도: 11~26도, 최고강수확률 10%
- 제주도: 15~23도, 최고강수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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