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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 맞춤형'으로 싹 바꿨다…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개편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6.15 16:58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예약 화면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정보 플랫폼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관광약자 편의시설을 포함한 관광 정보와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서울다누림버스 대여·시티투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재단과 서울시가 2018년에 개설했다.

이곳은 지난해엔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사회공헌 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은 관광 정보 및 서비스 확대, 예약 서비스 간편화,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 도입이다.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 정보를 강화하고, 관광약자 유형별로 각자에게 맞는 관광지를 우선적으로 볼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를 개설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VR) 투어 영상,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관광 영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맞춤형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버스 대여와 시티투어 예약 시스템을 간소화한 한편, 관광광약자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이용?예약도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청각장애인 등 전화 상담이 어려운 관광약자도 빠른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새로워진 기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문제를 맞힌 응모자 중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벤트 게시물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개편으로 관광약자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홈페이지가 서울의 무장애 관광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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