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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단골집은요"…숨어 있는 맛집, 온라인으로 소개한다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6.17 13:04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3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이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자신만의 전통시장 단골집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6월26일~7월12일) 동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의 숨겨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중기부는 오는 19일부터 자신만의 전통시장 단골집을 소개하는 '나의 원픽(One Pick) 단골집' 이벤트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 원픽 단골집 이벤트는 전통시장 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맛집과 우수한 점포를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평가하게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이 홍보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전통시장 단골집에서 사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 '나의원픽단골집', '대한민국동행세일'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본인 SNS에 게시한다. 이 게시물을 '시장愛'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 수와 콘텐츠 적합성 등을 평가해 '아주 좋아요'상 10명을 포함해 총 9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위해서다.

동행세일 기간 동안 방문한 전통시장의 모습이나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그리면 된다. 공모전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최우수작에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제공되며 우수작에는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장려상에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이 증정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안 전통시장에는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있고 개인·집단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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