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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000만원' 클린로드 조성사업 수주 특혜 의혹, 공무원들 압수수색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6.22 11:51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경찰이 서구 클린로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입건한 공무원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로 입건된 인천시 서구 소속 5급 공무원 A씨와 6급 공무원 B씨의 휴대전화를 이달 18일 압수수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올 2월 A씨 등을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5억5000여만원 사업 수주를 대가로 업체간 금품이 오간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아직 업체 관계자는 입건 전"이라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를 검토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린로드 조성은 검단힐스테이트아파트 4차에서 당하 KCC아파트 수도권매립지 수송도로 약 1㎞ 구간에 비산먼지 측정 및 실시간 자동 물 분사 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A씨 등은 사업 담당자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허공법 업체와 5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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