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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6.29 16:41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정부가 승용차를 구매할 때 부과하는 개별소비세를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30% 인하한다. 이달까지 적용되던 '70% 인하'보다는 혜택 폭이 줄어들지만 감면 한도를 100만원에서 143만원까지 늘리면서 고가의 승용차 구입시 감면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자동차 개소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당초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감염병 사태 등으로 부진한 자동차 산업을 고려해 연장이 결정됐다. 다만 70% 인하 조치는 법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시행령 개정만으로 가능한 30% 인하로 세율을 조정,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현대자동차 판매 대리점의 모습. 2020.6.29/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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