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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수원시 최우수 행정 사례로 선정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10 15:53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구급차량이 교차로에서 녹색신호를 받고 통과하는 모습.(수원시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민과 시 공무원이 올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전국 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사업을 선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진행된 '2020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사업에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추진한 '전국 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 최우수로 꼽혔다.

심사단 834명이 Δ주민 체감도 Δ적극성·창의성·전문성 Δ중요도·난이도 Δ확산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해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 부분으로 나눴다.

우석철 교통정보팀장을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사업은 전국 최초로 응급환자 이송 시, 차량위치를 GPS로 추적해 구급차가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적으로 주행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결된 시내 모든 교차로의 신호제어가 가능해 긴급환자 이송 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 4건의 행정 우수사례도 선정됐다.

우수에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대상 임시검사시설 운영'(도시계획과) 사업이, 장려에는 '코로나19 감염증, 신속한 정보전달에서 재난기본소득까지 한번에 쓱'(정보통신과) 사업이 각각 선발됐다.

노력에는 '취약계층 재난기본소득 신청, 사회복지시설 연계로 촘촘하게 챙긴다'(사회복지과)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천 마스크 제작·배부' (자치행정과) 등이 동시 선정됐다.

시는 우수사례 5건에 대해 표창 및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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