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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미우새' PD "정석용, 센스+위트↑…'탁궁짠'과 케미 자연스러워"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13 15:53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석용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싱 트리오 '탁궁짠'(탁재훈 이상민 임원희)과 제주도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목받고 있다. 정석용은 임원희와 영화 '다찌와마리'로 만난 오랜 동갑내기 절친 사이로, '미운 우리 새끼'의 돌싱 트리오와 함께 기대 이상의 케미를 보여줘 재미를 안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연출하는 박중원 PD는 13일 뉴스1에 "정석용씨는 사실 임원희씨를 제외하고 탁재훈 이상민씨와 초면이었다"며 "방송에도 나왔듯 정석용씨와 탁재훈씨가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스쳐지나간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만난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박 PD는 이어 "'미우새'에 탁재훈 이상민 '탁궁 커플'과 임원희 정석용 '유유짠종 커플'이 있는데 임원희씨가 작년에 탁재훈 이상민씨가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자 정석용씨와 자신도 베스트 커플이지 않냐고 하면서 '다음에 다같이 만나자'고 한 적이 있다"며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모이게 됐는데 전혀 어색한 것 없이 자연스럽고 재미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본 정석용의 매력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앞서 정석용의 어머니는 "아들을 안 낳았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이외에도 쓸데는 쓰지만 대체로 검소하다며 "우리 아들은 알부자!"라고 언급하는 등 아들 사랑 면모를 보여줬다. 여자친구 흔적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 PD는 "정석용씨는 말하는 데 센스가 있어서 위트가 넘친다고 생각했다"며 "가볍게 툭 던지는 말을 시청자 분들이 재밌어 하시는 것 같다. 위트가 넘치셔서 재미 있으신 분"이라면서 "정석용씨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느껴지더라. 아들을 너무 아끼고 사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앞서 이들 네 명은 짬뽕값을 걸고 당구 대결을 벌인 바 있다. 승리는 '당구의 신' 탁재훈이 아닌, 정석용 임원희 커플에게 돌아갔다. 이후 네 사람이 다음 코스로는 어떤 시간을 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박 PD는 "다음에는 탁재훈씨의 집에 간다. 네 분이서 나이가 비슷하고 싱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니까 이런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서 "또 한 번 더 커플 대결이 있다. 듀엣 노래 대결인데 이 대결 또한 더 큰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탁재훈씨 집도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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