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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차 2-3위 두산-키움, 21일부터 주중 3연전 맞대결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20 15:29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키움 9회말 2사 2,3루 상황 김하성 적시타 때 2루주자 전병우가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 되고 있다.2020.7.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2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레이스 초반 싸움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3연전이다.

두산과 키움은 오늘 21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올 시즌 전적에서는 키움이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최근 분위기는 두산이 낫다. 두산은 38승26패로 3위 키움(38승28패)에 1경기 앞선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산은 주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고, 키움은 9위 SK 와이번스에 2차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21일 열리는 경기에는 양 팀 에이스가 나란히 출격한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키움도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각각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9승1패, 평균자책점 3.13의 성적을 기록 중이고, 요키시도 13경기에 나와 9승2패, 평균자책점 1.6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두산으로써는 좌측 족부 내측 두상골 골절 진단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공백이 변수다. 플렉센은 17일 광주 KIA전에서 부상을 당해 최소 한 달 이상 공백이 예상되는데, 22일 선발 자리에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승진 등이 대체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 손혁 감독이 박병호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현재까지 예상 매치업은 이승진(두산 예정)-최원태(키움·이상 22일), 유희관(두산)-이승호(키움·이상 23일)가 될 전망이다.

두산의 키플레이어는 7월 들어 타율 0.508(59타수 30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허경민이다. 허경민과 함께 안방마님 박세혁도 7월 들어 타율 0.388 1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반면 키움은 진화하는 '천재' 이정후(타율 0.362 12홈런 52타점)의 뒤를 받쳐줄 박병호가 얼마나 살아날 수 있는지가 변수다.

박병호는 올해 63경기에서 타율 0.229 17홈런 46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06 2홈런 4타점으로 부침이 있는 박병호의 방망이가 살아나야지만 키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고 싶어 하는 키움과 두산의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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