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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길" '퀴즈위의아이돌' 정형돈x장성규의 당찬 포부(종합)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20 15:30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장성규(왼쪽) 정형돈/ 사진제공=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장성규 정형돈이 '퀴즈 위의 아이돌'로 뭉쳤다. 퀴즈와 아이돌이 만난 '퀴즈 위의 아이돌'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20일 오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정형돈 장성규가 참석했다.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 팀이 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다국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치열하게 퀴즈 대결을 벌이며 순발력과 입담을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 사진제공=KBS © 뉴스1


이날 장성규는 정형돈과의 첫 녹화 소감에 대해 "첫 녹화때 굉장히 긴장을 했다"라며 "워낙 겁이 많은 스타일이어서 아이돌 팬분들에게 거슬리는 진행을 하지 말자가 작은 목표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래서 집중하지 못 하는 것도 있고 헤매는 느낌도 있었는데 정형돈씨는 정말 든든하다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맞는 게 없었다. 따라만 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은 "너무 과찬이시고 간담회라 말씀을 예쁘게 해주신 것 같다"라며 "실제로는 제가 더 돋보인 것 같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첫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이 그래서 더 감사했다"라며 "'저희 팬들은 더 짓궂게 하는 걸 좋아하신다'라고 얘기하면서 많이 위로도 해주고 격려도 해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정형돈/ 사진제공=KBS © 뉴스1


정형돈은 "사실 저의 (진행) 스타일은 익숙한 스타일이어서 저보다는 장성규씨의 굉장히 편파적이고 편협한 진행이 부각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이렇게까지 무게 중심이 쏠리는 진행을 해도 되나 싶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성규의 새로운 모습보다는 제꺼나 잘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어떤 아이돌들이 출연했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물론 잘 알려진 아이돌 분들이 나오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더 목마른 아이돌 분들이 나와서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정형돈은 "저는 갈망한다고 해서 우선적으로 나와야하고 한바탕 어우러져 모든 아이돌들이 잘 놀다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장성규는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저는 모든 아이돌들이 함게 할 수 있는 아이돌의 장을 만들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장성규도 "저도 이제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 위의 아이돌'의 관전포인트를 밝히기도 했다. 정형돈은 "정말 기존의 아이돌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고 결이 다른 게 퀴즈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나온 친구들이 부담없이 즐기다 간 것 같다"라며 "뭔가를 꼭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으니 편하게 즐기고 간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정형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퀴즈로 구성이 돼 온가족이 봐도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퀴즈와 아이돌이란 선입견을 가지기 보다 편안하게 즐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퀴즈 위의 아이돌'은 20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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