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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0명 중 6명 "'코로나19'에 자녀 여름방학 계획 못세워"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20 16:51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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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학부모 10명 중 6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녀들의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선생은 지난 10~13일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6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3.7%가 '올해 여름방학을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여행, 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이 어려워서'(79.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여름방학 기간이 너무 짧아서'(28.7%), '주로 집에서 보낼 예정이라서'(18.0%), '가족과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고민돼서'(9.6%) 순이었다.

여름방학 계획을 세운 학부모들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특강 등 오프라인 수업 수강을 온라인으로 변경'하거나 '가족여행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경우가 각각 43.0%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학기 중 부족했던 과목 공부 위주로 계획'(41.1%), '진로체험·박물관 견학 등 체험학습 활동 축소'(34.3%), '해외연수, 해외캠프 등 해외일정 취소'(11.6%) 등의 응답도 있었다.

이번 여름방학에 자녀가 반드시 했으면 하는 일은 독서(36.9%)가 가장 많았으며 '부족한 과목 보충'(35.6%), '가족과 여행'(15.2%), '운동'(6.1%), '문화생활'·'체험학습'(3.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예상되는 자녀 여름방학 기간은 15~20일 이내라는 답변이 3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15일 이내(25.0%), 20~25일 이내(16.0%), 10일 이내(15.2%), 25~30일 이내(9.0%), 한 달 이상(3.7%) 순이었다.

또한 학부모 50.8%는 절반 가량은 올해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겠다고 답했다. 이외에 '야외 활동을 포함한 국내여행'(27.3%), '캠핑·차박·글램핑'(12.1%), '호텔·리조트·풀빌라 등 호캉스'(8.4%) 등의 응답도 있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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