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외교
통합당, 본회의는 참석 표결은 불참…"법안 처리 절차 인정 못 해"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30 10:44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경선 기자 = 미래통합당은 30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상정되는 것과 관련, 본회의에는 참석하되 표결에는 불참하기로 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절차적 문제도 엄청나고 내용도 문제점이 많아 반대 토론까지 하고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개정안은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구성도 되지 않은 채 교섭단체 간 합의도 없이, 법안 심사 순서도 안 지키고, 관련 법안과 병합심사도 안 하고 충분한 토론도 안 해서 절차를 인정할 수 없다"며 "본회의에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퇴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폭주를 국민이 보고 있으니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궐기로 저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0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