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람속으로
인천 '수돗물 유충' 21일만에 '0'…곧 안정화 선언할 듯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7.30 15:39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공촌정수장 내부 모습.(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지 21일만에 처음으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인천시는 지난 29일 접수된 유충 의심 민원 21건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깔따구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수돗물 공급망과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모니터링에서도 유충을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유충 발견 누적건수는 전날 256건과 동일하다.

의심 신고 검사 결과와 모니터링에서도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건 지난 9일 이후 처음이다.

유충은 지난 9일 서구 왕길동의 한 빌라에서 1건이 처음 발견돼 이후 10~12일 3일 동안 각 1건씩 발견됐으며 13일엔 8건으로 늘었다.

이후 14일 23건으로 급증하기 시작해 15일 55건, 16일 21건, 17일 18건, 18일 20건, 19일 17건, 20일 21건, 21일 25건, 22일 21건, 23일 22건 등 꾸준히 발견됐다.

매일 20건 안팎을 기록하던 유충 발견이 뜸해진 건 24일부터다. 24일 2건으로 뚝 떨어진 후 25일 3건, 26일 3건, 27일 2건, 28일 2건 등 5일 동안 2~3건만 발견됐으며 29일에는 유충 사태 이후 처음으로 1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같은 추세로 보아 유충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만간 ‘수돗물 안정화 선언’도 가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정화 선언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0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