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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펜션 토사 덮쳐 4명 매몰…30대 여성 시신 1구 발견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8.03 16:55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3일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서 토사가 무너져 4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포크레인 2대를 포함한 10대의 차량과 35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해 매몰된 이들을 구조중이다. 매몰된 이들은 어린이를 포함한 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0.8.3/뉴스1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3일 오후 3시4분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한 펜션에서 토사에 매몰된 4명 중 30대 여성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7분께 토사가 펜션을 덮쳐 4명이 매몰됐다. 이들은 펜션 사장과 가족 및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펜션 뒷산 토사가 건물을 덮치면서 내부에 있던 어린이 1명과 여성 2명 등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크레인 등 소방관 35명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평군에는 이날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70~200㎜의 많은 비가 내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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