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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견뎌내야" 류중일 감독, KIA 등 상위권 대결 앞둔 각오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8.03 16:57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승리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상위권 팀들과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류중일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된 뒤 향후 일정을 내다봤다.

LG는 4일부터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7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원정 6연전 일정을 마친 뒤에는 11일부터 KIA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펼치며, 14일부터 NC 다이노스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3일 현재 LG는 40승1무32패로 4위다. 5위 KIA(38승32패)에 한 경기 차 앞서 있다. 키움(44승31패)은 2위, NC(45승2무24패)는 1위다. 앞으로 2주간, KIA와 6경기를 포함해 상위권 팀만 상대하는 강행군이 이어진다.

올 시즌 LG는 최하위 한화(10승1패), 9위 SK 와이번스(10승2패)를 상대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상위권 팀들에는 밀리는 중이다. 2위 키움에 3승6패, 3위 두산에 4승8패로 열세다. NC를 만나서도 1승1무2패로 앞서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어떻게 준비한다기보다 이겨내야 한다"며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는 KIA는 물론이고 상위권 팀들인 키움, NC를 상대한다.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다.

KBO리그 7월 MVP 후보에 오른 '주장' 김현수를 비롯해 선수들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류중일 감독은 "투수 쪽에서는 (임)찬규가 1~3선발이 부진한 가운데 7승을 거두며 잘해줬다. (정)찬헌이와 신인인 (이)민호도 10일 로테이션을 돌고 있지만 잘해주고 있다"며 "타자 쪽에서는 (로베르토) 라모스가 초반에 잘하다 주춤하고 있는데, (김)현수가 캡틴으로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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