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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들 6번째 해킹 피해 입었다…"오밤중에 쌍욕 나와" 분노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8.07 11:42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방송인 겸 가수 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SNS 해킹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오 계정이 거의 여섯번째 해킹 당했다" 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찾아도 소용없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냥 해킹을 해갔다"라면서 "대책도 방법도 없는건가요?" 라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동안 해오 계정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개리는 "오밤중에 모처럼 ㅆ욕(쌍욕)이 나오지만 참아본다"고 분노하며 "원래 하오 계정은 언팔해달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의 아내 김모씨 역시 개리의 SNS에 "하오 계정이 현재 복구된 상태지만. 아직 다시 해킹당할 수도 있고,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계정 정리되는대로 글을 올리겠다, 혼돈 드려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이와같은 상황을 걱정했다.

앞서 개리는 지난 6월에도 아들 하오의 계정 해킹 피해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억이 담긴 계정 꼭 복구 하시고 힘내세요", "아이의 추억을 뺐다니 저 역시도 욕이 나옵니다", "2차 인증(전화번호 인증) 설정해두시면 해킹 위험이 좀 줄어들 수 있어요" 라면서 그를 위로했다.

한편 전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는 전 소속사 리쌍 컴퍼니 직원이었던 현재의 아내와 비밀리에 연애후 결혼해 성공했고, 양반스네이션 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아들 강하오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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