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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 피터·카걸 부부, 거짓말 의혹…페라리 그림은 판매 중단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8.12 17:24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tv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유명 자동차 크리에이터 피터, 카걸 부부가 여러 거짓말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다. 그 가운데 유재석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던 페라리 그림인 '페라리 인 서울'과 관련한 논란도 불거져 업체 측이 판매를 중단한다고 알렸다.

'페라리 인 서울' 판매처 프린트베이커리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트베이커리는 미술 대중화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게 원화 작품을 고품질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브랜드"라며 "에디션은 작가(또는 유족, 대리인)와 협의 하에 소재, 제작방식, 판매 가격 등을 결정하고, '페라리 인 서울'은 '마우리찌오 콜비'의 대리인 자격을 가진 카걸 측과 계약을 맺고 진행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마우리찌오 콜비 신작 출시와 관련해 발생한 이슈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라며 "아래 사항(카걸 측의 공식 입장, 마우리찌오 콜비의 원작 활용 권한 재확인)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이 정리될 때까지 본 에디션에 대한 사전 판매를 일시 중지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기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전판매 일시 중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이라며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께서 심려하지 않도록 본 사항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피터, 카걸 부부는 지난 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테슬라 주식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고, 페라리를 디자인한 마우리찌오 콜비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이들 부부의 거짓말 논란이 제기됐다. 유튜버 구제역이 최근 이들 부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영상이 재조명된 것. 이에 피터가 탑기어 수석 편집자라고 사칭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테슬라 초기 투자자 명단에 이름이 없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후 카걸이 유튜브를 통해 유재석에게 선물한 그림이라며 해당 페라리 그림 구입처를 소개, 홍보해 논란이 됐다. 유재석에게 그림을 선물하는 척하며 고가 제품 구매를 유도했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판매처는 판매 중지를 알리기에 이르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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