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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확진자의 친척도 감염…누적139명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11 16:15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코로나19 검체검사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운양동에 거주하는 A씨(30대·남·김포139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세가 발현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A씨는 10일 확진된 B씨(50대·여·김포138번)와 접촉했으며, 이들은 친척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김포 135번째 확진자 C씨(80대·여)의 딸이다. C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이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등을 방역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경기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9명으로 늘어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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