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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외제차 이어 집까지 돌테러 당했다…"범인 분명 이영상 보고 있을것"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14 15:47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외제차 테러 소식을 알린 개그맨 장동민이 이번에는 자택까지 테러를 당했음을 알렸다.

장동민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를 통해 '장동민 원주집 2차 테러, 누군지 끝까지 잡는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속 장동민은 "지난번 자동차 테러 이후 또 다른 2차 테러가 발생했다"라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1차 테러 당시 부숴진 자동차는 이미 공업소에 가있기 때문에 부숴질 차는 없었고, 이번에는 우리집 현관에 돌을 던져서 또 다른 테러에 피해를 당했다. 우리집 돌이 아닌 또 다른 돌들이 날아와 있었다" 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이번에도 정체불명의 괴한이 폭탄 투여를 했다"고 밝힌 장동민은 "집으로 날아온 돌들을 장갑을 끼고 하나하나 모아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거물은 범인 말고는 아무도 만진 사람이 없고, 그대로 잘 수거해 국과수에 잘 보내놨다"고 했다.

그가 조심스럽게 증거물들을 수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앞선 학습효과(?)덕분이었다.

장동민은 지난달에도 자신의 자동차가 돌테러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분노한바 있다.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그는 "며칠 전에 누군진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집에 와서 차를 돌로 다 부숴놨다"고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알렸다.

그러면서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의 유리가 이곳저곳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 담겨있었다.

장동민은 "범행을 어떻게 했는지 시뮬레이션도 나왔다"며 "차 주위에 돌들이 잔뜩 날아와 있었는데 집 마당에 원래 돌들이 있었지만 사건 당일엔 처음 보는 돌들이 많았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장동민은 "사건을 저지른 사람은 나한테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힘줘 말한뒤 "돌에 지문이 묻긴 힘들지만 가장 큰 돌은 경찰서로 가져가 검사 중인 상태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장동민은 맨손으로 증거물인 돌들을 수집해서 지인 등 여러사람이 돌을 만졌고, 이미 손을 타버린 돌은 증거물 훼손이 되고 말았다.

이에 장동민은 "(2차테러) 이번에 뼈저리게 알게된 사실은 어떠한 일들을 당하게 될때는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며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의 최고봉이고, 심증이나 이런것들은 별 도움이 안된다"라고 지난 번 경험에 비춰 이번에 단단히 준비했다고 알렸다.

"물증이 최고다"고 한 장동민은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현장을 치우거나 정리하지 말고, 바로 신고한뒤 경찰분들에게 믿고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이어 "현재 증거물들은 국과수에 보내 DNA 검사중이다"라고 밝히며 "나와 지인들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DNA가 나오게 된다면 범인은 잡힐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도대체 어떻게 세상에 이런일이 발생할 수가 있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라며 머리를 움켜쥐고 절규한 장동민은 "그 사건의 범인은 분명 지금 이영상을 보고 있을거라고 추측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신이 준 선물은 잘 받았고 나도 이제 선물을 준비 중이니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라며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되갚아 주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나는 빚지고는 못사는 사람이다. 꼭 범인을 잡아내겠다. 대한민국에 사건사고와 범죄들이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도 장동민은 "고생하는 경찰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장동민은 "난 절대로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라며 테러범을 향해 강력 경고했다.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갈무리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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