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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6연전…두산 알칸타라, 우천 변수에도 이번 주 2회 등판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15 17:09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번 주 중요한 6연전을 벌이는 두산 베어스.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날씨 변수에 상관없이 주 2회 등판할 예정이다.

김태형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로 나서는 알칸타라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올 시즌 두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알칸타라. 시즌 12승2패 평균자책점 2.76의 호투에 9월 들어서도 두 경기 등판해 2승 13이닝 무실점, 평균자책점 제로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에 승부처에 접어든 두산은 알칸타라를 적극 기용할 방침이다. 이날 등판 뒤에도 예정대로 5일 만인 오는 20일 잠실 LG전에 선발로 나설 계획.

다만 주중 비 예보가 있다. 이 경우 기존 선발 로테이션이 하나씩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이번 주 일정이 중요하다"며 "알칸타라는 (순서에 무관하게) 오늘과 이번 주 일요일에 등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힘겹게 4위를 버티고 있는 두산은 이번 주 1위 NC, 5위 KT, 3위 LG와 맞붙는 운명의 6연전을 치른다. 이에 거듭 이번 주 결과가 중요하다고 밝힌 김 감독이 가장 믿을 만한 선발카드의 한 주 두 차례 등판을 공언한 것이다.

이 사이 크리스 플렉센-유희관-최원준-함덕주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이어진다. 두산은 비가 내려 한 경기 이상 취소되면 이들의 등판 일정이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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