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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B급, 상품은 S급"…산단공, '비대면 B급장터' 개최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15 17:12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지난달 26일 비대면 B급장터 첫 방송 당시 모습.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6일 산단공 대구 본사에서 '비대면 B급장터' 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 B급장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신규 판로 확보를 돕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협업 사업이다.

이는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하는 라이브커머스 기반의 온라인 마켓으로 산단공, 동구 사회적경제협의회, 경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구시와 동구청이 주최한다.

'비대면 B급장터'는 '규모는 B급, 상품은 S급'을 슬로건으로 걸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구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엄선된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매한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에서는 특별혜택과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16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방송은 추석 명절 특집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천연염색 의류(이진옥 갤러리), 커피(레드리본), 자동가스차단기(부르미), 연근차(반양월연근사랑협동조합), 화분(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 포도(안심협동조합, 농부마실) 등 다양한 상품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카카오톡에서 '비대면 B급장터' 채널 추가를 통해 제품 상세정보와 방송 소식을 미리 받아 볼 수 있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비대면 B급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브랜드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변화 시도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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