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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일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 최종 선정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15 17:13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개항장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구역이나 거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켜 새로운 차원의 관광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시는 유무형의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사업자가 독창적인 비즈니스를 개발·제공하면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용해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 혁신기업들은 스마트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로 창업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5억원, 시비 35억원, 민간출자 18억원 등 총 88억원을 투자해 내년 4월까지 스마트기술 기반의 인프라 및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하게 됐다”며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을 통해 역사적인 개항장의 옛 모습을 흥미롭게 재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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