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사설·칼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등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021년 열린다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21 17:49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2020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공개된 제주 만장굴 비공개 구간의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등 세계유산을 활용한 각종 행사들이 2021년 열린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세계유산을 활용한 내년도 프로그램을 공모해 세계유산 20건과 세계기록유산 3건을 활용한 총 23선의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을 국가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에는 수원 화성의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운영한 13선 프로그램이 다시 반영됐다.

또한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의 '부산 조선통신사 역사기행'과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안동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 3선을 포함한 10선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프로그램에는 코로나19로 관람에 제약이 많은 부분을 고려해 위치기반 앱을 활용해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는 공주 공산성의 '백투더 백제(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 증강현실(AR)로 통도사를 체험하는 양산 통도사의 '빅게임 통도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화재청 측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능동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0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