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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인천공항 직통열차, 10월 5일부터 일반노선 투입
통합취재팀 | 승인 2020.09.28 18:26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공항철도 직통열차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김한영 사장)는 코로나19로 운행을 멈춘 직통열차를 10월 5일부터 일반열차 노선에 추가 투입해 임시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항철도의 이 같은 결정은 차내 혼잡률을 완화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공항철도의 고급 열차인 직통열차 서비스 체험기회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공항철도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운전을 통해 열차 신호체계 및 통신시스템 운용, 승강장안전문(PSD) 개폐 등 각 분야별로 열차운행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시 운행에 대한 검증도 진행했다.

직통열차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편도 28회 운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퇴근객으로 붐비는 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총 10회가 투입된다.

자세한 시간표는 홈페이지와 역사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시 직통열차는 기존 일반열차와 동일하게 승차하면 된다. 별도의 추가 운임은 없다.

김한영 사장은 “기존에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1·2터미널역만 정차하고, 중간역에서는 탑승할 수 없어 승강장에 정차하지 않는 열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용객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우수한 공항 인프라 교통인 직통열차를 이용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공항 직통열차 내부©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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