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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떠올린 정총리 "함께 행정수도 미래 그린 게 엊그제"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0.27 16:38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2019.9.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노무현 후보님과 함께 행정수도의 미래를 그린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세종시의 예전 모습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눈부시게 성장했다"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이제 속도를 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완성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 발전의 핵심으로 키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0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행정수도 완성 및 혁신성장기반 조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재임하면서 당 대선 후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행정수도 이전 정책을 구상한 때를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행정수도 완성의 첫 단추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꼽으면서 "여야가 힘을 모아 국회법을 개정하고 건립 규모와 입지를 확정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가발전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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