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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제물포예술제 '우리가 사랑한 예술가들'…25~28일 온라인으로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1.18 15:08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제38회 제물포 예술제 포스터 (㈔인천예총 제공) 2020.11.1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38회 제물포 예술제 '우리가 사랑한 예술가들'이 온라인에서 열린다.

18일 (사)인천예총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예총 유튜브를 통해 38회 행사를 진행한다.

제물포 예술제는 지난 1981년 인천이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국악, 무용, 미술, 사진, 대중가요, 연극 등 모든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2002년 인천 연극제 대상 수상작 '물고기 남자', 인천의 미술, 영화, 사진, 문학사를 살펴볼 수 있는 평론 및 대담 등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컬투의 김태균이 사회를 진행한다. 공연은 인천 국악인 전영랑, 경기 민요 프로젝트 그룹 보울, 박병천류 진도북춤, 걸그룹 파스텔걸스 등 무대로 채워진다.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과거에 빛났던 선대 지역 예술인들의 자산을 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진정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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