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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미동맹 기여 '재선' 수오지 하원의원에 축전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1.23 17:03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문재인 대통령. 2020.1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치러진 미 연방의회 선거에서 재선한 톰 수오지(Tom Suozzi) 연방 하원의원(민주, 뉴욕)에게 축전을 23일 발송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수오지 의원에게 축전을 발송한 사실을 알렸다.

수오지 의원은 최근 ‘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 결의안의 발의 및 하원 통과(11월18일, 현지시간)를 주도하는 등 한미동맹과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수오지 의원이 한미관계에 대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공동의 가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엔 미국 의회 선거에서 재선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미 민주당)을 비롯한 양당 및 주요 상임위 지도부, 그리고 한국 관련 단체 대표 인사 등 12명의 연방 의원들에게 축전을 발송한 바 있다.

지난 17일에는 SNS에 글을 올려 이번 선거를 통해 미 의회에 입성한 영김,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과 재선에 성공한 앤디 김 의원 등 한국계 4명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고, 18일엔 에드 마키 상원의원(민주, 매사추세츠) 및 로 칸나(민주, 캘리포니아), 앤디 킴(민주, 뉴저지), 브래드 셔먼(민주,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 등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에게 축전을 발송했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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