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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마친 '인천발KTX' 내년 1월 착공…2025년 개통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1.26 16:16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KTX열차.(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수인선 인천 송도역을 출발, 경부선고속철로와 연결하는 ‘인천발KTX 건설사업’이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인천발KTX 건설사업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협의하고 있다.

승인 협의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착공, 2025년 개통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송도역~어천역 구간은 기존의 수인선 철로를 이용하고 어천역~경부고속철로 3.5㎞만 철로를 신설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 4238억원은 국비로 부담한다.

인천발KTX가 개통되면 그동안 KTX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 광명 등을 찾아야 했던 인천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발KTX는 경부선 하루 12회, 호남선 하루 6회 운행한다.

이 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2021년 개통이 목표였지만 평택~오송 구간의 병목현상 우려로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끝난 후 시운전 등을 거치면 개통은 2025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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