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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 닥친다…아침기온 영하로 '뚝' 옷차림 든든히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2.02 17:24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자료사진/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인천 지역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춥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국내 영향을 미치는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중국북부에서 다가온 대륙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졌다가, 시험일인 3일 다시 강해지면서 강한 추위를 예상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부평구 -4도, 계양구·서구 -3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도, 동구·중구 -1도, 옹진군 3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5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중구 4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 3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한파특보 발표 가능성은 낮으나 수능 당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추위를 예상했다.

또 시험 당일 바람이 다소 불어 체감온도는 1~3도가량 더 낮아지면서 더 춥게 느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능일 옷차림을 든든히 하길 바란다"면서 "기상청 예보를 참고해 차질없이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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