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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美 선셋 필름 서클어워즈 여우조연상 쾌거
통합취재팀 | 승인 2020.12.02 17:26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나리'로 할리우드 저널리스트들이 새롭게 개최한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선셋 필름 서클은 할리우드 저널리스트들이 매년 개최하는 주요 시상식과 영화제에 특별히 집중 취재하기 위해 설립한 협회다. 특히 이번 수상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힐빌리의 노래'의 에이미 아담스 등 2021년 아카데미 유력 여우조연상 후보로 거론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해 더욱 뜻깊다.

그뿐 아니라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보도한 '2021 오스카 유력 후보' 기사에서 작품상, 감독상, 연기상, 각본상 부문에 '미나리'를 조명했으며, 연기상에는 배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모두 예상 후보로 등극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나리'는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던 미국 매거진 베니티 페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에 선정됐다. 선정된 TOP10에는 메릴 스트립의 '렛 뎀 올 토크'(Let Them All Talk),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노마드랜드'(Nomadland), 휴 잭맨의 '배드 에듀케이션'(Bad Education), 주드 로와 캐리 쿤의 '더 네스트'(The Nest), 그리고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작인 '전혀아니다,별로아니다,가끔그렇다,항상그렇다' 등 쟁쟁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어 그 의미가 컸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명감독이다.

또한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아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내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2021년 3월15일이며, 시상식은 4월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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