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사설·칼럼
JP모간 "비트코인, 14만6000달러까지 갈 수도"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1.05 17:40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4일 서울 강남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앞에 설치된 시세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1.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의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14만6000달러(약1억6000만원)까지 오를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이 상장지수펀드(ETF), 금괴, 금화와 같은 파생상품이 생기며 확장성을 키운 것을 볼 때 디지털 금으로 평가되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5750억달러보다 4.6배 늘어날 수 있다고 JP모건은 예상했다.

그러면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 관점에서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JP모건은 이날 투자노트에서 내다봤다.

JP모건은 "대체 통화를 찾는 수요가 금에서 빠져 나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크게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금의 변동성 교체가 급격하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며 올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JP모건은 지적했다.

JP모건은 이날 발간한 투자자 노트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시장에 진입해 있는 투기적인 매니아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5만~10만달러까지도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런 높은 가격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곤 믿지 않는다”는 단서를 달았다.

비트코인은 지난해에만 300% 이상 급등했고 새해에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때 3만5000달러 직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4일 뉴욕 시간대에 20% 가까이 주저 앉았고 5일 아시아 거래에서 3만800달러선으로 밀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