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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경보 발효에 24시간 '한파 종합상황실' 가동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1.07 16:09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올겨울 최강한파가 몰아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 주차장에 눈 쌓인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리고 서울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제설작섭과 취약계응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시민피해가 없도록 Δ상황총괄반 Δ생활지원반 Δ시설복구반 Δ농작물대책반 Δ구조·구급반 등 총 8개반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어르신 3만여명 대상으로 2768명의 생활관리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사들이 건강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또 쪽방촌 취약주민 특별보호를 위해 매일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노숙인 보호를 위해 24시간 노숙인 위기대응콜도 운영한다. 야외 취약지역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하루 최대 745명의 보호 가능한 응급 잠자리도 제공한다.

건설공사장 등 야외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시 제한하고 지도?감독도 강화한다. 임시선별소 56개소도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11시~오후3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일일 수도계량기 교체 투입인력을 164명으로 증원해 긴급 복구 중이다. 현재까지 324건을 복구 완료했다.

시는 제설작업을 위해 2만4000명의 인원을 투입한 상태다. 여기에 총 815대의 장비와 8톤 트럭 944대 분량인 7551톤의 제설제를 투입하는 등 아침 출근길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 중부지방에 내린 눈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7일부터 8일까지 대중교통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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