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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서 독주하는 코스피, 3150마저 돌파(종합)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1.08 17:12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8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아시아 증시 중 가장 높았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7% 급등한 3152.18로 마감했다. 이에 비해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2.36% 상승했고, 중국 상하이 지수는 0.84% 하락했다.

CNBC는 코스피가 7일 종가 기준 첫 3000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3100선마저 뚫으며 아시아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가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날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해 논의 중이란 소식이 알려지자 현대차 주가는 19.42% 급등했다. 다만 현대차 그룹은 성명을 통해 "애플과의 협력은 아직 논의 초기 단계인 만큼,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대장주 삼성전자도 실적 호재로 급등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이날 7.12% 급등하며 장중 '9만전자'를 찍었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 상하이 지수의 약세도 눈에 띈다. 이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투자 금지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에서 잇따라 빠지게 됐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이들 3개사의 홍콩증시 상장 주식을 이날 장 종료 시점부터 주요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지수도 전날 이들 3개사를 주요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뉴욕증권개래소(NYSE)가 이들 3사를 뉴욕 증시에서 상장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기 때문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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