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
인천 신규확진 46일만에 10명대…거리두기·주말·한파 효과?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1.11 16:11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11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들이 드라이브 스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2021.1.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랜만에 1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거리두기 강화 효과인지는 불분명하다는 입장이어서 '안정세 판정'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해외유입 제외)는 18명이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전날 0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집계한 수치다.

인천지역에서 1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서울·경기 지역의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인천으로 밀려들기 시작한 11월26일(17명) 이후 46일 만이다.

이달 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확진자 추이를 보면 ‘48→35→37→30→46→32→18명’으로 하루 평균 약 35명(총 246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앞선 1주간 ‘32→48→59→63→70→48→101명’, 하루 평균 60명(총 421명)에 비해 40%p 이상 줄어든 수치다.

최근 1주간 전국 확진자 추이도 ‘672→807→832명→633→596→630→419명'으로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과 한파 영향,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가 확진자 감소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다만 지난 1~3일 휴일 뒤인 4일 월요일 확진자가 101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말 효과’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이 때문에 검사량이 다시 늘어나고 한파가 풀리는 화요일(12일) 이후 확진자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확산세가 꺾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검사량이 많아지는 화요일 이후 추이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