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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삼성전자, 9만전자 지켜…개인 7천억 사들여(종합)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1.12 16:48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가 4거래일만에 하락했으나 9만전자는 지켰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도 삼성전자를 7000억원 넘게 폭풍 매수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44%) 내린 9만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장중 한때 9만원선을 내주며 8만78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도 개인은 삼성전자를 7375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방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20억원, 5264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이달들어서만 총 4조5405억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4000원(3.01%) 하락한 12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130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4억원, 1057억원 순매도했다.

이들 종목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등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날 9만6800원까지 치솟으며 '9만전자'를 넘어 '10만전자'를 바라보기도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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