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외교
정총리 "아이들 마음껏 공부하도록 모든 국민 백신접종 협조"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2.25 16:33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학교방역현장점검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다음주 개학을 앞둔 서울 영등포구 영신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1.2.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내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방역과 백신 접종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신초등학교를 방문해 새 학기 개학을 앞둔 학교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영신초등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신초등학교는 지난해 2학기(2020년 10월19일~11월23일) 전교생 등교수업을 한 명의 확진자 없이 진행했다.

정 총리는 고승은 서울영신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학교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개학 이후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교실부터 급식실까지 점검했다.

정 총리는 "새 학기 개학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애써주고 계신 고승은 교장 선생님을 등 교직원 여러분과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 의존도가 높아서 아이들의 교육격차나 돌봄공백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올해는 학교 방역을 탄탄히 하면서 등교수업을 확대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해준 영신초등학교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정부에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다"고 격려했다.

또 교육당국에는 영신초등학교의 경험이 다른 학교 방역에도 참고되도록 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로 40번길 12 1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70-7633-9414  |  팩스번호 : 070-8238-941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60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권명은
보도국장 : 김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훈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