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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치유의 그림, 무지개展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 치과병원 2층 갤러리 치유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21.03.30 20:32

 

차분한 정물화와 밝고 환한 기운의 풍경화가 주를 이루는 무지개 展의 도록 표지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은 물론,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기력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모인 16명의 작가들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 치과병원 2층 갤러리 치유(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연건동)에서 ‘무지개展’이란 타이틀로 기획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덕현 교수(남서울대 실용미술과)는 “무지개란 것이 비가 온 뒤에 뜨는 것이기에 어렵고 힘든 시기가 지나면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희망의 전시회를 열고 싶었다”고 말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병환과 싸우고 있는 환우들이 잠시지만 병마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고, 코로나 19로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고순정, 김근민, 김효영, 박승희, 박영자, 유현숙, 이순희, 이영순, 이정숙, 이종암, 정인영, 조성옥, 조정희, 채명순, 하희진, 허순갑이며 이들 대부분은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풀어내고 치유를 경험한 작가들이다.

 전시회가 열릴 서울대 치과병원 갤러리 치유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는 마음의 치유를, 작가들에게는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병원 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 오픈하여 현재까지 2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가졌다.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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