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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동호회·체대입시시설 11명 포함 35명 신규확진(종합)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7.09 18:04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5일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및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부천 3021~3055번이다. 이 중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체대입시시설 관련 확진자 1명과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동호회 관련 확진자 10명이 포함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동호회 확진자 10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동호회 회원 A씨와 접촉했다. 이로써 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체대입시시설에서는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30명이 감염됐다.

부천시에서는 이들외에 15명의 시민이 서울 관악·인천 계양·대전·제주·경기 부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나머지 9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경기 부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등록된 학원 강사, 직원, 학원차량 운전원 등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관내 등록된 학원은 1259개소이며, 대상자는 7000여명으로 오는 17일까지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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