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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타지역발 연쇄 감염 지속…20명 추가 확진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7.15 20:42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타지역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3084~30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3087·3088·3089·3096·3098번 등 5명은 동구 아동복지센터와 관련한 이용자와 종사자다.

방역당국은 해당 아동복지센터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아동양육시설 13곳과 공동생활가정 34곳 등 종사자와 이용자 10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다.

아동복지센터발 확진자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52번(지표환자)을 포함해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광주 3090번과 3097번은 2991번, 3093번은 3071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2991번과 3071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광주 3092번은 코로나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광주 3084·3085·3086·3091·3094·3095·3099·3100번 등 8명은 타지역발 확진자다.

이중 3084·3086·3091·3095·3100번 5명은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다.

3085번은 지인인 서울 강남구 3679번과 접촉했고, 3094번은 수도권 방문 관련 확진자인 3081번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광주 3099번은 부산 6413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2명(1771~1772번), 광양에서 1명(1762번) 등 3명이 추가됐다.

1771번과 1772번은 최근 함께 제주도를 다녀온 뒤 증상이 발현했다. 조사결과 제주 1399번과 동선이 겹친 것으로 파악됐다.

1773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762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들에 대한 전수검사와 함께 자세한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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