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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CJ ENM 대표 "VR·메타버스 시대, 'K-콘텐츠'가 전세계 석권할 것"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7.28 11:36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는 "콘텐츠와 디지털 융합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VR·XR과 같은 버추얼 콘텐츠, 메타버스와 같은 버추얼 세계관 구축에 주력해 K-콘텐츠가 전세계 주류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28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튜브 콘텐츠 '통상it수다'에 출연, 미래 '디지털 통상' 시대의 청사진을 거론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CJ ENM의 역할에 대해 "K-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디지털 통상 시대에 콘텐츠로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대표와 유명희 본부장은 이날 토크쇼 형식의 '통상 it수다'에서 신통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통상을 주제로 각각 정부와 기업의 입장에서 의견과 정보를 제공했다.

강 대표와 유 본부장은 디지털 통상의 개념부터 최근 글로벌 동향, 정부의 정책 방향은 물론 국내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로 성장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했다.

강 대표는 CJ ENM이 오래 전부터 K-콘텐츠가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확신과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철학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에 글로벌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에도 웰메이드 글로벌 콘텐츠의 제작에 집중해 글로벌 성과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 대표는 "단순히 우리의 IP(지식재산권)를 유통하거나 리메이크하는 것에서 벗어나 현지의 원천 IP를 활용해 현지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까지 펼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터미네이터'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사로 알려진 '스카이댄스'와 협업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했다.

강 대표와 유 본부장은 디지털 통상의 중요성과 K-콘텐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나라가 디지털 콘텐츠 성장에 있어서도 중심이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강 대표는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문화 차이가 주는 어려움에 대해서 설명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문화 장벽의 해소와 국가간 '개방주의'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크쇼는 통상교섭본부 유튜브 채널인 '통상TV'과 유관 유튜브 채널, CJ ENM 유튜브 채널에서 29일 볼 수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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